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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전기전력전)가온전선
혁신적 시공・안전성 갖춘 케이블·배관 솔루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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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이 ACF케이블을 활용. 옥내 조명 배선이 최적화 된 솔루션을 새롭게 발표했다.
가온전선(대표 윤재인)이 국제전기전력전시회를 통해 혁신적인 시공성, 안전성을 갖춘 케이블·배관 솔루션을 선보였다.
가온전선은 국내 중저압 케이블 시장의 리더로 그동안 시공의 용이성을 개선하거나 안전성 등 성능을 높인 케이블과 접속재, 시공자재 등을 발표, 시장에서 호평을 받아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관련 제품 중 ACF(Aluminum Clad Flex Cable) 케이블과 나사없는 전선관·원터치방식 이음쇠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ACF는 전선관·배선 일체형 가요성 알루미늄 케이블로, 쉽게 말해 공장에서 금속배관을 전선에 입힌 배관·배선 일체형 전선이다.
전선 시공비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면서도 시공성과 안전성, 관리성을 대폭 높인 혁신적인 배선 솔루션이다.
가온전선에 따르면 ACF를 활용할 경우 전선관 공사 없이도 케이블 시공이 가능해 공기를 대폭 단축할 수 있으며, 공사비도 절감할 수 있다.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총 공사비의 20~30% 가량 절감할 수 있다고.
여기에 비숙련공도 시공 가능하며, 철거·재배치·채결이 용이하고, 완제품 상태로 공급돼 균일한 시공품질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아울러 830℃ 내충격 내화시험, 950℃ 고내화시험을 만족하는 등 화재 안전성이 향상됐으며, 입선 공정이 없어 전선피복 손상, 결선시 전선 이탈, 접속 불량 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유지보수가 간편하고, 부속자재, 설치공구류가 적으며, 환경 친화적인 특성 등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다.
가온전선은 또 ACF를 활용, 옥내 조명 시스템에 최적화된 조명배선솔루션 ‘원터치 링크(One-touch Link)'를 새롭게 소개했다.
ACF와 플러그인 접속 방식을 결합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기적 결합을 구성할 수 있는 조명배선 시스템으로, 빠른 시공이 필요하거나 작업이 불편한 현장 등에서 특히 효율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가온전선은 시공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신개념 배관 솔루션 나사없는 전선관과 원터치 이음쇠도 전시했다.
이 제품은 나사가공작업이 필요 없어 무거운 탭머신기와 절삭유를 현장에 비치할 필요가 없으며, 높은 곳(고소)에서 작업할 경우에도 공구없이 원터치 삽입·해체가 가능해 낙하사고를 예방해준다.
나사 가공부분에 자주 발생하는 부식의 염려도 없고, 비숙련공도 쉽게 시공할 정도로 작업성이 좋고 가벼운 것도 장점이다.
작성 : 2018년 05월 30일(수) 14:44
게시 : 2018년 06월 01일(금) 09:19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김병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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