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는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링커블의 주식 1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링커블은 소프트웨어 개발업 및 자동차 대여업을 하는 회사로 자본금은 8억7000만원, 발행주식수는 1만7435주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57.4%로 늘어난다.

AJ렌터카 측은 “이번 계약은 이남수, 김홍균 링커블 공동대표가 유한 구주 보통주 1만주 전부를 취득하는 계약”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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