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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실업, 1분기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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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실업 신아산공장에서 로봇이 자동차 운전석에 장착되는 내장재 부품을 조립하고 있는 모습.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동국실업(대표 이근활)이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으로 올해 실적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동국실업은 15일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1분기 –77억원에 달했던 당기순손실이 올해 1억원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은 1447억원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회사는 4분기만의 흑자 전환을 통해 지난해 41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올해에는 흑자로 전환할 수 있는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우게 됐다고 자평했다.

동국실업의 이번 흑자전환은 독일 현지법인인 KDK오토모티브의 매출 안정화와 수익성 개선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영업손실,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던 KDK오토모티브는 지난 1분기 매출액 597억원, 영업이익 33억원, 당기순이익 9억원의 실적을 달성하며 올해 흑자전환의 청신호가 켜졌다.

동국실업은 또 올해 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해외법인 동국멕시코가 올해 상반기 중 양산을 시작하면 하반기 매출신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국실업 관계자는 “이번 1분기 순이익 실현을 계기로 남은 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 2018년 05월 15일(화) 17:54
게시 : 2018년 05월 15일(화) 17:55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김병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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