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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예비전력 확보 기술 '주목'
케이디파워, , ‘신재생에너지 칵테일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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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파워의 MPTS 개념도.
4·27 판문점 선언이후 남북 경제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전력 예비율 확보와 북한 전력난 해소를 위한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케이디파워는 북한의 안정적인 전력망 운영을 위해 다양한 분산 전원을 최적 효율로 융복합 운전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칵테일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칵테일 솔루션은 태양광, 지열, 풍력, 바이오에너지, 발전기 등 에너지 자원을 종합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최적의 효율로 적재적소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케이디파워의 독자적인 에너지 신기술 솔루션이다.
멀티형 전원을 신재생에너지 맵으로 구성하고 MPTS를 통해 분산된 전원을 병렬 운전하는 개념이다. MPTS는 멀티형 무순단 절체스위치로서 전력 피크 발생 시 다중의 전원을 무순단(4m/s 이내)으로 절체해 정전없이 연속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장치다.
회사 측은 신재생에너지 칵테일 솔루션이 신규발전소 건설 없이 효율적인 전력 운영에 특화돼 있다고 설명했다.
케이디파워 관계자는 “지난해 6월 기준 전국 비상발전기는 2730만kW 규모다. 기존 비상발전기에 싸이클론 기술을 적용하면 매연을 약 94% 저감해 대기환경보전법을 준수하면서도 충분한 예비전력을 확보, 발전소 건설 없이도 능동적으로 전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북한의 발전설비용량은 766만kW로 우리나라의 1억 586만 6000kW대비 약 1/14 수준이다.
케이디파워 관계자는 “북한에 발전소를 추가 건설해 전력망을 구축하려면 투입되는 시간과 비용은 천문학적일 것이다. 가장 빠른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은 신재생에너지 칵테일 솔루션 기술”이라며 “이를 활용하면 국내 유휴 예비 전력원의 실효성 확보와 북한의 지역적 환경에 적합한 전력망을 동시에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약 600만k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를 ESS와 연계할 경우 비상발전기 발전용량을 합하면 이론적으로 3000만kW 규모의 예비전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작성 : 2018년 05월 08일(화) 21:36
게시 : 2018년 05월 10일(목) 08:46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송세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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