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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근해어선 북한수역 입어 추진
남북정상회담 개최 따른 해빙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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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개최로 남북 간 해빙무드를 맞이해, 남북 간 경제교류 의제로 부산 근해어선 특히 대형선망 및 대형트롤어선의 북한 수역 입어를 해양수산부, 통일부, 외교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북한 수역 입어에 대한 건의가 반영되면, 북한과의 공동수산자원관리 방안을 모색해 중국어선의 자원 남획을 견제하고, 우리 어선의 대체어장 입어를 통한 어획량 증대 및 경영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내 어선의 동해안 오징어 어획량은 2005년 10만2000톤을 기점으로 매년 감소해 현재 5만톤 수준으로 절반 이상 줄어든 상황이다. 이는 북한 수역 내 입어하는 중국어선의 싹쓸이로 인해 회유성 어종인 오징어의 자원량이 지속해서 감소한 것이 주된 원인이다.
북한 수역 내에는 2004년 북중어업협정을 계기로 중국어선이 144척 입어를 시작해 2017년 기준으로 약 1700척이 일정수준의 입어료를 북한 측에 지불하고 입어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내 어선의 어획량 감소와 경영 악화를 초래하고 있다.
작성 : 2018년 05월 01일(화) 23:08
게시 : 2018년 05월 03일(목) 09:10


윤재현 기자 mahler@electimes.com        윤재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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