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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테크, 드론 날려 선박용품 배송한다
네온테크 드론 제조와 시험 배송, ETRI 관제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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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인 (주)네온테크(대표 황성일)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주)유시스(대표 이일우), 울산시 등과 손을 잡고 ‘해상 선박용품 드론 배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사업인 ‘2018년 시장창출형 로봇 보급사업’에 ‘해상 선박용품 드론 배달 시스템 구축 사업’ 선정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1억 5000만 원(국비 7억 5000만원, 시비 1억원, 기업체 3억원)이며 울산항 반경 2㎞ 이내에서 드론을 활용해 물류터미널과 해상 선박 간에 선용품을 배송하는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특히, 최악의 기상 및 운송조건 등 환경적 제약 극복이 가능하도록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해 해상 선박용품 운송용으로 특화된 드론 기술 개발이 이뤄진다.
참여 기관별 역할을 보면, 네온테크와 유시스는 드론 제조와 시험 배송, 울산시는 테스트베드 장소 및 지역 선용품과 관련된 사항 지원, ETRI는 배달·관제시스템 구축과 시험 운영 총괄을 맡게 된다.
아직 상업용이 아닌 시범 사업이지만 울산항에서는 드론으로 선박용품을 배송하는 것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2019년부터 3년간 수행되는 ‘드론 기반 소형무인 화물 물류시스템 실증 사업'에도 참여해 드론터미널 구축, 선용품드론 개발, 자율비행기술 실증 등을 통해 울산을 드론 해상 물류배송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온테크는 최근 드론을 신상장 동력으로 삼아 동부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에 있다.
작성 : 2018년 05월 01일(화) 21:29
게시 : 2018년 05월 03일(목) 09:41


윤재현 기자 mahler@electimes.com        윤재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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