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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협정 세부 이행규칙 마련을 위한 실무협상 개막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독일 본에서 개최...권세중 외교부 국장 수석대표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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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협정의 이행에 필요한 세부 지침을 마련하기 위한 유엔기후변화협약 부속기구회의가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독일 본에서 개최된다.

파리협정 발효 이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제22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당사국들은 2018년도까지 감축, 적응 등 분야별 파리협정 이행을 위한 세부지침을 마련키로 결정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는 190여 개 당사국 대표단이 참석하며, 우리나라는 권세중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을 수석대표로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 담당관과 전문가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한다.

지난해 제2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국가들의 입장을 담은 의제별 비공식 문서가 도출됨에 따라 이번 협상회의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해 주요 의제별 세부 이행규칙 마련을 위한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말 제24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계기로 진행될 정치적 단계에 앞서, 이번 협상회의에서는 정부・민간 대표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현황과 목표, 이행방법에 대한 그룹별 회의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대표단은 환경건전성그룹(EIG, 한국, 스위스, 멕시코, 모나코, 리히텐슈타인, 조지아) 등 주요 협상그룹 및 국가와 공조해 국제사회의 파리협정 세부 이행지침 마련 논의에 건설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또 모든 당사국이 자국의 역량과 여건에 따라 보다 높은 수준의 기후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선진·개도국 간 중간자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작성 : 2018년 04월 29일(일) 20:56
게시 : 2018년 04월 29일(일) 20:56


정형석 기자 azar76@electimes.com        정형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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