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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1041만원…서울 2188만원으로 가장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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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전국 민간아파트의 평당(3.3㎡)당 평균 분양가는 1041만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2188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충북이 714만원으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2017년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국 민간아파트의 평당 분양가격 평균은 1041만4800원이었다. 이는 한달 전보다는 0.52%, 1년 전과 비교하면 8.61%가 오른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평당 2188만23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월대비 0.13% 상승한 것이다. 수도권도 1523만2800원으로 0.34%가 뛰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를 제외한 다른 지방은 평균 844만8000원으로 전월보다 1.42%가 올랐다.

이에 반해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1062만9300원으로 0.3%가 하락했다.

시도별로 살펴보면 제주도가 전월대비 5.32%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평당 금액은 1263만원이다. 대전(5.19%)과 충북(4.27%), 전북(2.13%) 등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반면 대구는 전월보다 6.18%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과 전남 등도 내림세를 보였다.

한편 지난달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는 5700가구로 한 달 전보다 48% 줄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59% 가량 감소한 것이다.

작성 : 2018년 03월 15일(목) 14:08
게시 : 2018년 03월 15일(목) 14:08


조정훈 기자 jojh@electimes.com        조정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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