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Biz 산업 기업 뉴스&피플 금융.부동산 오피니언 전기문화
라이프
공연ㆍ회화
세무&건강
연예
스포츠
투데이이슈
카드뉴스
'나의 아저씨' 송새벽, 20년 만에 안방극장 첫 도전 "드라마가 무서웠어요"
[ 날짜별 PDF ]
(사진 : 영화 '내 연애의 기억')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로 안방극장에 첫 등장하게 될 배우 송새벽이 화제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연일 화두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첫 드라마에 도전하는 배우 송새벽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국내 톱 극단 '연우'출신의 연기자인 송새벽은 2009년 영화 '마더'를 통해 영화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후 여러 영화 작품에 등장해 독특한 억양과 묘한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연기로 대중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송새벽은 연극계에서 쌓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스크린에서 빛을 발하며 명실상부 충무로 스타다.

이에 영화가 아닌 드라마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송새벽이 이번 '나의 아저씨'로 첫 지상파 신고식을 치르게 돼 그간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았던 이유가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 2012년 한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실제 난 내성적인 편이다. 그나마 연기 활동하며 나아졌다"며 자신의 성격을 언급했다.

이어 드라마 출연에 대한 질문에 "드라마가 무섭다. 내가 대본 분석이 빠른 편이 아니다"며 "연극에 익숙해져 있기에 당일이나 전날 대본이 나와 연기를 해야 하는 시스템이 낯설었다. 준비가 덜 됐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오는 21일 방영될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로 송새벽은 삼 형제의 당돌한 막내 박기훈 역을 맡았다.
작성 : 2018년 03월 13일(화) 14:53
게시 : 2018년 03월 13일(화) 14:53


신슬아 기자         신슬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
전기계 캘린더
2018년 7월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