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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외환위기 때 투입한 공적자금 중 1/3 회수 못해
투입 공적자금168.7조원 중 115.6조원 회수…68.5%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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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부실을 만회하기 위해 투입한 공적자금 168조7000억원 중 지난해까지 회수한 금액이 115조6000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13일 내놓은 2017년 4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에 따르면 1997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20여년간 금융회사에 투입한 공적자금 168조7000억원 중 거둬들인 금액은 115조6000억원으로 68.5% 수준을 기록했다. 전체 투입금액의 1/3은 아직 돌려받지 못한 셈이다.

회수율은 지난 2013년 63.4%를 기록한 이후 지난해까지 60%대 선에 머무르고 있다.

이와 관련 금융위는 지난 4분기 중 1481억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한화생명 지분매각으로 1591억원, 우리은행 지분매각 등으로 83억원을 거둬들이는 등 2115억원이 늘어난 반면 BNK 금융지주와의 손해배상 소송 패소로 634억원이 감소했다.
작성 : 2018년 03월 13일(화) 10:43
게시 : 2018년 03월 13일(화) 10:43


조정훈 기자 jojh@electimes.com        조정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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