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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정유미, 노희경 작가 "처음 거론됐을 때 '요즘 잘 나가니까 좋네'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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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라이브' 정유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10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에서는 지방대 출신 한정오(정유미 분)가 경찰공무원에 도전하면서 벌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정오로 완벽하게 분한 정유미는 미혼모의 딸, 자신을 부정하는 아버지, 면접에서 당하는 차별대우와 좌절을 연기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한 그녀에 대해 지난 6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노희경 작가는 "정유미는 실제로 만나보니 더욱 매력적이었다"며 "정유미가 연기해서 한종오가 살아있고 생동감 있게 표현된 거 같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정유미가 거론됐을 때는 별 생각이 없었다. '요즘 잘 나가니까 좋네' 정도였는데 만나보니까 생각이 바뀌었다. 훨씬 소탈했다"고 말했다.

노 작가는 "많은 여자 배우들이 한종오 역할을 거절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배우가 꺼릴 것 같은 모습이 한종오에게 있다. 그런데 정유미가 '(한종오에게) 본질적인 문제가 있다면 이해하고 써주는 대로 연기하겠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정유미는 "나는 용기가 없는 사람이라 사회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배우가 못 된다. 작품에 많이 기대는 편"이라며 "작품 속의 이야기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라고 밝혔다.
작성 : 2018년 03월 11일(일) 13:48
게시 : 2018년 03월 11일(일) 13:48


신슬아 기자         신슬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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