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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수백 명에게 집단 구타를 당하고 단두대에 세워져" 고충 토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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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아인 인스타그램)
[전기신문=최현지 기자] '마녀사냥'을 암시하는 듯한 영상을 올린 배우 유아인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지난 9일 두 명의 남자가 화형을 당하며 고통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그가 故 조민기를 죽음으로 몰고 간 대중들을 저격하는 것이 분명하다"며 그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앞서 그는 날카로운 언행들로 누리꾼들의 설전과 맺어 온 바, 그를 향한 시선이 더욱 곱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해 자신을 향해 비난을 던지는 누리꾼들과 갑론을박을 벌이기도 했던 그.

당시 그는 "나는 내가 예쁘게 놀 수 있고, 제대로 자기 힘을 내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랑 놀게. 너네 그냥 너네끼리 놀아. 왜 굳이 스스로 불편을 찾아내는 거야?"라며 "불편이, 그것으로 세상에 뱉는 몇 마디로 너희의 존재감을 가져가지 마. '존재'를 가지도록 해"라고 일침했다.

이어 "당신의 글이 불편하다"고 말한 누리꾼에게 "너님은 저의 불편이 안 느껴지나? 매일 매일 수백 명에게 집단 구타를 당하고 매일 매일 단두대에 세워지는 나의 불편을"이라며 "사실은 기쁨이다만-워낙 관정이라서. '여성'에 매몰되지 마시고. '인간성'을 깨우라"는 따끔한 조언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작성 : 2018년 03월 10일(토) 16:52
게시 : 2018년 03월 10일(토) 16:52


최현지 기자         최현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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