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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 for you 논란' 정일우, "그에게 많은 부분을 배워서 좋았다" 언급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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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일우 인스타그램)
[전기신문=최현지 기자] 배우 정일우가 故 조민기를 향한 추모글을 올려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ay for you'라는 글과 함께 어두운 배경의 사진을 올려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날 그가 올린 글은 앞서 성추행 혐의로 뭇매를 맞아왔던 故 조민기를 애도하는 글이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의 설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가 앞서 고인을 향한 애정을 담은 채 진행했던 인터뷰가 함께 회자되고 있다.

정일우는 지난 2014년 한 매체를 통해 "(그가) 남자배우는 중저음의 톤이 중요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목소리톤을 잡아보라고 하셨다"며 "감정신이 많아서 몸은 고됐지만 오히려 많은 부분을 느끼고 배워서 좋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촬영 전 한창 농담을 주고받았는데 신이 들어가면 정색하고 서로에게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웃었다"며 "배우들 사이에는 이기적인 사람들도 참 많은데 선배님은 연기할 때 감정을 잡게 많이 도와주셨다. 항상 배려해주셔서 연기가 내 능력보다 더 잘 나온 것 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작성 : 2018년 03월 10일(토) 15:35
게시 : 2018년 03월 10일(토) 15:35


최현지 기자         최현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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