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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아나, 퇴사 후 정치계 뛰어든다…"그녀 건드리면 사장도 쫓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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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기신문=최현지 기자] 아나운서 배현진이 MBC에서 퇴사했다.

한 매체는 8일 배현진이 MBC에 직접 사표를 내고 퇴사했다고 알렸다.

그는 지난 2012년 MBC 파업 중 동료들을 등지고 복귀해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으며 최장수 앵커라는 명칭도 얻었다.

이후 꾸준하게 활동하던 그는 MBC가 파업을 끝내고 정상화되기 시작하면서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했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MBC의 사장 최승호는 "배 앵커는 MBC에서 활동하기 어려울 것 같다"라며 그를 MBC에 복귀시키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혀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당시 최승호는 "김종국 MBC 전 사장이 쫓겨난 이유로 친정권적 MBC 인사와 친분이 있는 배 앵커를 '뉴스데스크' 앵커 자리에서 쫓아냈기 때문이라는 말이 돈다"고 덧붙이며 그가 활동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짤막하게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그는 MBC에서 활동을 못하게 되자 사표를 제출하고 자유한국당으로 입당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작성 : 2018년 03월 08일(목) 14:52
게시 : 2018년 03월 08일(목) 14:52


최현지 기자         최현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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