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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전기, ‘e-F@ctory’ 한국 얼라이언스 발족…제조혁신 최적 솔루션 제공
8일 킥오프…국내 37개사·글로벌 450여개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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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미쓰비시전기 본사 사업본부장이 한국 e-F@ctory 얼라이언스 발족을 기념하며, 축사를 하고 있다.
글로벌 자동화 기업 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 전 세계에 퍼져있는 4차 산업혁명, 스마트제조 솔루션 파트너사를 하나로 묶는 세계적 규모의 연합(Alliance)을 발족한다. 세계적으로 450여개사가 참여하며, 국내에서도 37개사가 얼라이언스로 활동하게 된다.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은 8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국내외 제조혁신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킥오프 행사를 열고, ‘이팩토리 얼라이언스(e-F@ctory Alliance)’를 발족했다.

이팩토리는 공장자동화(FA)와 IT 기술을 활용, 개발·생산·보수 전반에 걸친 비용을 줄이고 고객의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한발 앞선 제조업을 지향하는 솔루션을 제안하는 미쓰비시전기 만의 제조 혁신 콘셉트다.

미쓰비시전기는 2003년부터 이팩토리를 제창, 생산성과 품질, 환경성, 안정성, 보안의 향상을 실현해 기업의 TCO를 절약하고, 기업가치의 향상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팩토리 얼라이언스는 미쓰비시 FA 기기와의 접속 친화성이 높은 소프트웨어·기기를 보유한 파트너사와 시스템을 구축하는 SI 파트너사와의 강력한 연계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 프로그램이다.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들은 글로벌 파트너가 각 지역·국가에서도 동일하게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국가별로 설치되는 얼라이언스를 통해 현지 맞춤형 솔루션을 공동으로 제공하게 된다.

유럽(2008년), 미국(2009년), 중국(2015년) 등지에 지역·국가 얼라이언스가 설치돼 있으며, 이번에는 우리나라와 대만에서 얼라이언스가 발족했다.

얼라이언스는 참가기업 숫자만 해도 소프트웨어 파트너 100여개, SI 파트너 260여개, 기기 파트너 90여개 등 총 450여개에 이른다. 관련 시스템 도입 실적도 세계적으로 200개사, 7700건 이상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서는 소프트웨어 10개사, SI업체 12개사, 기기업체 10개사, 기타 3개사 등 총 37개 업체가 이팩토리 얼라이언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된다.

얼라이언스는 이팩토리의 가치를 실현하고, 파트너 간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프로모션, 영업, 기술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판촉 툴에 파트너사를 소개하고, 전시회·세미나에 공동 참가하는 한편, 영업활동 연대, 최신 기술 공유 등을 통해 얼라이언스의 경쟁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오는 6월과 12월, 새로운 솔루션 구축과 신규 상담 발굴 등을 위한 파트너 교류회를 개최하고, 내년 3월에는 얼라이언스 활동 보고와 최신 기술 공유 등을 위한 파트너 총회를 기획하고 있다.

한편 이날 킥오프에서는 얼라이언스 발족과 함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전문가 강연도 이어졌다.

먼저 송병훈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한국스마트제조혁신 추진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송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과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움직임, 스마트제조 핵심 기술, 국내 움직임 등을 전반적으로 조명했다.

또 일본 및 중국 미쓰비시전기 전문가들이 ‘이팩토리의 미래상’과 ‘중국에서의 이팩토리 활동’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KPMG, 어드밴텍 등 파트너사 강연도 이어졌다.

김형묵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대표는 “제조업 운영 시스템에서 나오는 정보 데이터를 연계해 분석하고, 예측·활용하는 등 FA와 IT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공장이라는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며 “우리는 2003년부터 데이터 수집과 현장 피드백, 이를 활용한 시스템 개선 등 혁신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미쓰비시만의 스마트 공장 콘셉트 이팩토리를 추진해 왔다. 이팩토리 얼라이언스를 통해 모인 파트너사들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한국의 제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 : 2018년 03월 08일(목) 14:44
게시 : 2018년 03월 08일(목) 14:54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김병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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