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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논란 예상했던 김기덕, "고리타분한 평가 필요없다…내 영화 보지말라"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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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뉴스)
[전기신문 = 최윤현 기자] 유명 시사프로그램에서 김기덕 감독의 성추행 정황을 고발하겠다고 전해 그의 숨겨진 면모가 처음으로 공개됐던 작품 '나쁜남자'가 화제가 되고 있다.

MBC 'PD수첩'은 6일 여배우들과의 인터뷰에서 드러난 김 감독의 성범죄 정황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번 성추문의 주인공인 김 감독에 대해 과거 영화 '나쁜남자'의 여자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 A씨는 그가 여성에 대한 왜곡된 관점을 지녔다고 고백했던 사실이 대중에 충격을 안기고 있다.

이와 같은 분위기에 김 감독은 과거 해당 작품 관련 감독 인터뷰를 통해 A씨와 같은 논란이 생길 것이라고 단언한 바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 감독은 인터뷰에서 "이번 작품에 대해 반론이 생길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반론이 생기면 논쟁의 중심에 뛰어들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 연출이 비약적이라 내용을 알 수 없다는 의견도 나올 것. 그런 고리타분한 평론가들과 관객들은 일찌감치 제 영화를 보지 않았으면 한다"고 선언해 스튜디오를 경악에 빠트리기도 했다.

이러한 김 감독의 단언에 대해 일부 여론은 해당 작품에서도 성범죄가 자행됐을 수 있다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어 김 감독 성추문의 진위가 언제쯤 밝혀질지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작성 : 2018년 03월 07일(수) 00:04
게시 : 2018년 03월 07일(수) 00:04


최윤현 기자         최윤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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