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22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49회 경총 정기총회 개회사를 통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이 영세기업의 감당하기 어려운 부담이나 취약계층 근로자의 고용불안으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산입범위 확대 등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22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49회 경총 정기총회 개회사를 통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이 영세기업의 감당하기 어려운 부담이나 취약계층 근로자의 고용불안으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산입범위 확대 등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