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도 41.25p(4.59%) 내린 858.22 마감

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64p(1.33%) 하락한 2491.75로 하루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일제히 매도세로 돌아선 외국인과 기관 탓이 컸다. 개인이 4914억원을 사들이며 지수 하락을 막고자 했지만 4547억원을 판 외국인과 386억원을 판 기관의 힘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99.47)보다 41.25p(4.59%) 후퇴한 858.22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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