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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전자학회, ‘동계세미나 및 전력전자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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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의철 전력전자학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력전자인들이 모여 최신 기술 트렌드를 논의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력전자학회(회장 노의철)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 KAIST에서 ‘2018년도 동계세미나 및 전력전자인의 밤’을 개최하고, 에너지신산업, 에너지저장장치(ESS), 스마트 인버터 등에 대해 조망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동계세미나 및 전력전자인의 밤 행사는 전력전자 분야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 지식을 배우는 한편, 전력전자인들 간 정보를 교류하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는 ‘재생에너지 3020’으로 인한 에너지산업의 변화와 이로 인해 주목받고 있는 다양한 전력전자 융합 기술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유동욱 전기연구원 박사가 에너지 프로슈머(MVDC GRD)를 위한 추진현황과 이슈를, 원장묵 에너지기술평가원 PD가 에너지신산업 R&BD 전략을, 유권종 태양광발전연구소 대표가 태양광을 중심으로 하는 미래에너지 대변혁 2030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오성진 데스틴파워 대표는 신재생연계 ESS 구축 및 PCD기술에 대해, 송승호 광운대 교수는 계통 지원 기능을 포함한 계통 연계형 스마트 인버터 기술규격에 대해, 김정은 솔루엠 수석연구원은 인터넷 데이터 센터용 서버시스템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에는 전력전자인의 밤 행사가 이어져, 전력전자 분야 교수, 연구자, 학생, 산업계 관계자 등이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기관별 연구실 세미나가 이어졌다.

노의철 전력전자학회장은 “세계는 지금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환경 문제 적극 해결, 직류 전력시스템 확대, 4차 산업혁명의 전 지구적 확산 등의 기조 속에 그 어느 때보다 전력전자에 대한 중요성이 고조되고 있다”며 “전력전자 산업은 대변혁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작성 : 2018년 02월 05일(월) 09:27
게시 : 2018년 02월 05일(월) 09:31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김병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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