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지난 1일 평택 천연가스 생산기지를 방문해 설연휴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고 사장은 연이은 한파로 천연가스 수요가 급증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철저한 사전 예방점검과 재난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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