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명노현 대표(왼쪽 세번째)와 수상기업 대표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S전선 명노현 대표(왼쪽 세번째)와 수상기업 대표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S전선(대표 명노현)은 16일 경기도 안양시 LS타워에서 우수 협력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인센티브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배전가공케이블 분야에서 판매에 우수한 실적을 보인 협력사를 포상해 매출 확대와 사기 진작을 위한 것으로 매 분기별로 열린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신기씨앤에스가 대상을, 광도케이블이 최우수상을, 대한전공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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