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회(회장 김재만) 산하 중부산악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제주도 한라산에서 산악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눈꽃산행을 진행했다.

김재만 회장은 인사말에서 “사업에 바쁘신 가운데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올해도 입찰 대박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이주선 중부산악회장도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산행을 자연경관이 수려한 제주도 한라산에서 눈꽃산행으로 진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라산의 정기를 받아 낙찰 대박 나시길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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