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가치 전략체계 구축, 열린 소통 시민 의견단 구성

한국서부발전(사장직무대행 정영철)은 6일 태안 본사에서 WP 사회적 가치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부발전은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이행하고 국민과 열린 소통을 통한 열린 혁신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선도하기 위해 이번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서부발전 CEO를 위원장으로 4개 분과에 내부위원 24명과 시민단체, 유관기관, 학계, 지역사회 대표 등 17명의 열린 시민 의견단으로 구성됐다.

발대식 행사에서는 사회적가치 전략체계와 위원회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2017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굴껍데기를 활용한 발전소 원료 개발’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서부발전은 본사 사옥에 ‘열린소통 라운지’를 개설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위해 정례적으로 총회 및 분과별 소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정영철 서부발전 사장직무대행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서는 국민과의 열린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부발전이 공공성을 강화하고 공동체와 상생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발전은 내년 열린소통 자문단을 추가로 구성하고, 사업소별 자체 추진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열린 소통 시민자문단을 통한 사회적가치 연계사업을 수혜자 효용성 관점에서 추진하고, 이를 위한 열린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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