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webmaster@electimes.com) 제보 입력 2017.11.03 08:36 호수 3346 지면 1면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일 대표스마트공장으로 선정된 신성이엔지를 방문해 업계간담회를 가졌다. 백운규 장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제조업계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스마트공장이 실질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백운규 장관(오른쪽 두 번째)과 성시헌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오른쪽 첫 번째)이 이완근 신성이엔지 회장(오른쪽 세 번째)의 안내를 받으며 스마트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전기신문 webmaster@electime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일 대표스마트공장으로 선정된 신성이엔지를 방문해 업계간담회를 가졌다. 백운규 장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제조업계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스마트공장이 실질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백운규 장관(오른쪽 두 번째)과 성시헌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오른쪽 첫 번째)이 이완근 신성이엔지 회장(오른쪽 세 번째)의 안내를 받으며 스마트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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