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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앨런 머피 벤틀리 시스템즈 디렉터
“프로젝트와이즈 플랫폼 하나로 전력산업 등
다양한 산업 엔지니어들에게 최적 환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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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력산업을 비롯한 공정산업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춰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디지털 환경을 제공해 고객들이 정보를 보다 쉽게 수집하고 공유함으로써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앨런 머피 벤틀리 시스템즈 디렉터는 “유저 인터페이스를 간편하게 하고, 혁신적인 정보 공유 시스템을 지원한다. 입력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고, 필요할 때마다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다”며 “과거 변전소는 사람이 직접 기록 작업을 하고, 필요할 정보가 있을 때 엑셀이나 수많은 파일을 검색해야 했다. 이제는 단 한번의 클릭으로 시스템이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고, 내가 원하는 것들을 찾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 놀라운 것은 ‘프로젝트와이즈(ProjectWise)’라는 단 하나의 플랫폼으로 변전소와 같은 전력산업과 오일·가스, 철도, 항만, 도로 등 다양한 산업군의 엔지니어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준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면, 과거 빌딩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할 경우 인근 도로, 기자재, 건축, 토목, 설계 등 다양한 분야 엔지니어들이 별도로 상의하고 작업해야 했습니다. 프로젝트와이즈를 통해 개별 엔지니어와 작업을 통합 플랫폼 하에서 관리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프로그램 사용으로 인한 호환성 문제도 해결해줘요. 비용, 시간, 신뢰성 모두를 잡을 수 있게 됐습니다.”
작성 : 2017년 10월 12일(목) 00:54
게시 : 2017년 10월 13일(금) 10:03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김병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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