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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지방경찰청, 철도 내 성범죄 예방 앞장
철도공사-경찰청, 성범죄 공동대응 공감대 형성
적극적인 홍보 활동·순찰 강화로 시민 안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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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구도시철도공사와 대구지방경찰청 관계자들이 공사 종합청사 5층 상황실에서 성범죄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와 지방경찰청이 철도 성범죄 예방 활동에 앞장섰다.

11일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와 대구지방경찰청(청장 김상운)은 공사 종합청사 5층 상황실에서 도시철도 내 성범죄와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범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철도 내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불법촬영 등의 성범죄가 급증함에 따라범죄 예방을 위한 공동대응이 필요하다는 공사와 경찰청의 공감대에서 비롯됐다.

이에 공사는 신고방법과 처벌사항에 대한 공익 홍보물을 역사·전동차 내에 부착하고 관내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경찰청은 지난 2015년 6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DTRO시민경찰대의 내실을 강화해 범죄발생 우려가 높은 야간시간대 역사와 전동차 내 순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홍승활 공사 사장은 “이번 경찰청과 협약을 통해 성범죄로부터 더욱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 2017년 10월 11일(수) 18:35
게시 : 2017년 10월 11일(수) 18:36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김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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