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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경전선 진주~광양 구간 전철화 박차
내년부터 전철화 사업 본격화
고용 창출·수송 효율 제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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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이 경전선 진주~광양 구간의 전철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11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지난달 28일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열린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에서 진주~광양 전철화 사업 예비타당성 최종결과가 통과됐다고 밝혔다.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이 구간의 전철화 사업 비용편익비율(BC)은 1.54를, 경제성·정책성·지역균형발전 등 평가기준을 종합한 계층화 분석(AHP)은 0.704를 맞아 합격점을 받았다.

공단은 총사업비 2402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2021년까지 기존 디젤기관차의 전철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 구간의 전철화를 통해 전남과 경남 지역에 약 3000명의 고용 창출과 남해안축 철도수송 효율성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영석 공단 미래사업기획처장은 “사회적 할인율 인하, 전철화 편익반영 등의 제도개선을 기재부에 적극 개진한 결과 예비타당성조사 평가기준이 지난달 개정돼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 2017년 10월 11일(수) 18:33
게시 : 2017년 10월 11일(수) 18:34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김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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