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에너지 산업ㆍ기업 시공ㆍ안전 정책ㆍR&D 오피니언 피플inSide 전기家
긴 연휴 국내 교통량도 증가
추석 당일 588만대 기록하며 역대 최대로 교통량
[ 해당기사 PDF | 날짜별 PDF ]
추석 당일 최대 교통량이 588만대에 달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일 교통량은 588만대를 기록했으며, 추석 전후일을 포함해 3일간 교통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1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긴 연휴기간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교통량 증가를 야기했다고 전했다. 지난 임시공휴일에는 연휴가 3~4일 수준으로 짧아 근거리 나들이 차량이 대부분이었으나, 이번 추석은 연휴가 길어 추석 당일부터 귀성방향 장거리 여행 차량이 증가했다는 것.
특히 이번 추석을 맞아 시행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로 인해 이번 연휴간 한국도로공사와 민자법인이 부담할 통행료 면제 금액은 각 535억원, 142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는 게 국토부 측의 설명이다.
통행료 면제 손실과 관련해 국토부는 민자법인에 재정지원을 할 계획이다. 다만 도로공사는 국정과제인 고속도로 공공성 강화에 공기업이 참여한다는 의미에서 자체부담하게 된다.
국토부는 이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국민 부담을 경감함은 물론 긴 연휴와 맞물려 장거리 여행을 유도, 국내 관광과 내수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이번 추석 통행료 면제를 통해 고속도로 공공성 강화를 위한 첫 걸음을 뗐다”며 “앞으로 명절 통행료 면제를 지속 시행해 부족한점들을 보완하고, 민자 통행료 인하 등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 2017년 10월 09일(월) 10:48
게시 : 2017년 10월 09일(월) 10:48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
전기계 캘린더
2017년 10월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