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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유지보수 전용 ‘서비스카’ 도입
사물인터넷 시대에 서비스매니저 고객 접근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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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가 승강기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대표 박양춘)는 현장에서 승강기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서비스매니저에게 전용차량 ‘서비스카’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티센크루프는 지난 9월 27일 서울 양천구 계남다목적체육관 주차장에서 열린 서비스카 출범식에서 1차 출고분 20대를 서비스매니저에게 인도했으며, 향후 협력사까지 대상을 확대해 1000여대를 단계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서비스카 도입은 승강기 유지보수가 첨단화하는 시대를 맞아 서비스매니저의 고객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 티센크루프는 무선인터넷을 활용한 실시간 원격관리 서비스인 ‘SMART(스마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운행정보가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장예측 시스템 ‘MAX(맥스)’를 2018년 국내 시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박양춘 티센크루프 대표는 “이번 서비스카 도입은 엘리베이터 서비스가 단순한 유지보수의 역할에서 완전히 벗어나 최첨단 사물인터넷(IOT)과 함께 고객감동을 실천하는 출발점”이라며 “우리는 서비스매니저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장비 진단과 점검결과 실시간 전송이 가능한 태블릿PC를 지급했고, 이번 서비스카 역시 고객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홀로렌즈를 이용한 맥스 서비스
작성 : 2017년 09월 29일(금) 09:50
게시 : 2017년 09월 29일(금) 09:50


이석희 기자 xixi@electimes.com        이석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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