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 강원도회(회장 성광용)와 강전산악회(회장 이태훈)는 지난 9월 26일 동해시 소재 두타산 무릉계곡에서 회원 및 가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산행을 실시했다.
성광용 회장은 “오늘 산행을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이태훈 회장은 “강전산악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성광용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두타산과 동해바다 정기를 가득 받아 강전산악회 회원 여러분께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