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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공제조합 전산고도화사업 본격화
'차세대시스템 추진위'발족...미래영업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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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김성관)이 미래지향적인 IT환경 구축을 본격화했다.
조합은 25일 ‘차세대시스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근욱)’를 새롭게 발족하고, 미래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전산 고도화사업을 강도 높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차세대시스템 추진위원회’는 박근욱 세아전설 대표를 위원장으로 권광식 대성전력 대표, 박인원 홍전사 대표, 성광용 삼광전기 대표, 전주양 신우이엔지 대표, 김영주 조합 상근이사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회는 25일 첫 회의를 갖고 유사 공제조합의 정보화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차세대시스템 구축과 관련된 소요예산 등을 심의했다.
현재 조합의 전산시스템은 2003년 개발돼 14년째 사용 중이며 이번 위원회 발족을 계기로 전사적자원관리(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고객관계관리(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등 선진화된 영업환경 구축을 앞당기고 한국전기공사협회와의 정보 연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조합 측은 차세대시스템이 구축되면 조합과 협회의 중복업무를 단일화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특히 조합원이 보증서를 발급받기 위해 제출하던 계약서 등 각종 서류를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회의에서 김성관 이사장은 “차세대시스템 추진위원회가 조합의 전산 고도화사업 감독기구로 맡은 역할을 충실해 해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박근욱 위원장은 “중대한 책임이 주어진 만큼 위원들과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 2017년 09월 26일(화) 14:14
게시 : 2017년 09월 26일(화) 14:16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진시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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