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에너지 산업ㆍ기업 시공ㆍ안전 정책ㆍR&D 오피니언 피플inSide 전기家
‘2017 국제대전력망 전기환경 서울총회’ 25일 ‘팡파르’
[ 날짜별 PDF ]
‘2017 국제대전력망 전기환경 서울총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국제대전력망회의(CIGRE) 한국위원회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7 국제대전력망 전기환경 서울총회(2017 CIGRE SC C3 Meeting in Seoul)’를 개최한다.

CIGRE는 1921년 프랑스 파리에서 발족, 현재 전 세계 92개국의 전력회사, 전력기기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력분야 미래 기술에 대해 논의하고, 기술을 교류하는 세계최대 규모의 전력산업계 중심 기술 협의체다.

국제대전력망 전기환경 총회는 전력설비 전기환경 분야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장이다.

이번 서울총회에서는 30여개국 100여명의 대표와 300여명의 기술자가 5일 동안 기술토의와 학술대회를 진행하며, 전력설비 환경친화기술 콜로키움 논문 공모, 국제 친환경송전철탑 디자인경진대회, 국제대전력망 전기환경 전시회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 CIGRE는 무엇보다 밀양 765kV 송전선로 건설공사 과정에서 제기된 전기환경분야의 중요성을 각인하고, 단순한 민원 대응에서 한발 더 나가, 전기환경기술을 부가가치가 높은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작성 : 2017년 09월 24일(일) 23:21
게시 : 2017년 09월 24일(일) 23:21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김병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
전기계 캘린더
2017년 10월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