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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슨, 철도 시스템 개발속도 높이는 ‘컴팩트 플랫폼’ 선봬
캠팩트 플랫폼, 제품 개발 기간·리스크 감소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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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슨이 철도 시스템의 개발속도를 높일 수 있는 컴팩트 플랫폼을 선보였다.

22일 아티슨 임베디드 테크놀로지(Artesyn Embedded Technologies)는 철도 시스템 통합 서비스 업체가 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컨트롤세이프 컴팩트 카본 플랫폼(ControlSafe Compact Carborne Platform)’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플랫폼은 재난 발생 시 안전을 확보하는 기구인 COTS 페일 세이프와 장애 내성 컴퓨팅 기술이 적용돼, 글로벌 철도 업계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안전인증인 SIL4 인증 획득할 수 있을 것이란 게 아티슨 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이 플랫폼을 적용한 기업의 경우 열차 제어·철도 신호 전달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비용과 리스크가 감소해 제품 출시 기간 단축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제품에서는 외부 I/O 박스와 장비에 전용으로 연결되는 싱글 I/O 슬롯이 제공된다. 이 덕분에 하프랙(half-rack) 너비, 4U 높이의 섀시 2개가 표준 19인치 랙에 한 줄로 나란히 설치될 수 있다.

또 자동열차방호장치(ATP), 자동열차운전장치(ATO), 능동형열차제어장치(PTC)와 같은 차상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설계됐으며, 지상 애플리케이션인 열차 제어·철도 신호 운영 용도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치앤치앤 샤오(Qianqian Shao) 아티슨 제품매니저는 “이 제품의 작은 설치면적 덕분에 이를 이용하는 통합 서비스 업체는 제한된 설치공간 안에서 까다로운 운영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며 “모듈러 방식으로 확장이 용이하게 설계됐기 때문에 안전 시스템의 코어 부분만 골라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가능해, 통합 서비스 업체가 기존 I/O 모듈에 대한 투자비용을 보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 : 2017년 09월 22일(금) 11:38
게시 : 2017년 09월 22일(금) 11:40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김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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