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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폐선부지 태양광 발전 사업자 공모 실시
오는 29일까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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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본부장 김효식)는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내 철도폐선유휴부지 5500㎡를 태양광발전시설로 활용할 사업자 공모를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
이 폐선부지는 경부선 선로개량사업에 따라 발생한 토지다. 영남본부는 그동안 철도폐선유휴부지 중 토지의 모양과 면적이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에 적합한 부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했다. 이 토지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라인 공매 시스템인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공개경쟁입찰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사업에 따라 발생한 부산시 기장군 석산리 인근 철도폐선유휴부지 1만4468㎡도 지자체와 협의가 완료 되는대로 내달 중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목적으로 공개입찰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효식 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경부선과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에 태양광발전시설이 설치되면, 약 1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내 철도 폐선부지를 적극 활용해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 2017년 09월 21일(목) 11:48
게시 : 2017년 09월 21일(목) 11:49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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