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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상생과 제2의 인생설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한양대-남동발전, 테크노창업경영과정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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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와 남동발전 관계자들이 HYU-KOEN 테크노창업경영과정 입학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경영 역량을 키우고, 임금피크제에 걸린 남동발전 직원들의 제2의 인생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과정이 문을 열었다.
15일 한양대학교와 남동발전은 한양대 공업센터 본관에서 ‘HYU-KOEN 테크노창업경영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HYU-KOEN 테크노창업경영과정은 지난해 남동발전과 한양대가 인력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 남동발전이 지원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남동발전 직원 뿐 아니라 중소기업 임직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는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역량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상생협력한다는 게 남동발전 측의 설명이다.
지난해 테크노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한 한양대는 1기에서 교육한 내용을 바탕으로 커리큘럼을 보안해 올해 테크노창업경영과정을 개설했다. 이와 관련 올해는 1학기에 최신 트렌드에 발맞춘 신기술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고, 2학기에 신기술 분야와 함께 경영 분야의 수업을 함께 시행키로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남동발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했던 1기 교육과 달리 임금피크제에 걸린 직원들을 한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창업경영과정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경영과 관련된 제반사항을 교육함으로써 퇴직이 얼마 남지 않은 직원을 대상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게끔 하고 있다는 얘기다.
윤의중 남동발전 관리처장은 “창업경영자과정은 중소기업 임직원과 남동발전의 임금피크제 직원을 대상으로 산업현장의 경험과 한양대의 우수한 교육체계를 결합해 최고의 교육과정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선배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테크노창업경영과정의 지도교수를 맡은 이주 한양대 교수는 “우리의 철학은 신기술과 경영이 융합된 교육과정”이라며 “지난해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장단점을 파악해 개선할 점 등을 파악했다. 교육생들 간 네트워킹 등에도 많은 힘을 쏟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작성 : 2017년 09월 18일(월) 17:05
게시 : 2017년 09월 18일(월) 17:06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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