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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업계 최초 가스설비 예지보전 시스템 구축
전국 4개 LNG 기지에 ‘전력설비 진단 및 모니터링 시스템(EDMS)’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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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가스공사의 전국 4개 LNG 생산기지에 전력설비 진단·모니터링 시스템이 구축된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안완기)는 11일 가스업계 최초로 평택, 인천 등 전국 4개 LNG 생산기지에 가스설비 예지보전을 위한 ‘전력설비 진단 및 모니터링 시스템(EDMS)’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전력설비 진단·모니터링 시스템은 GIS, 변압기 등 핵심 전력설비에 대한 실시간 상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설비고장 예후를 사전 경고하고, 선제조치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배전반, 케이블 부분 방전 등 일련의 전력계통 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가스공사는 2015년 2월 이 시스템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지난해 10월 평택과 통영 LNG기지에 도입을 완료했다. 내년 11월까지 인천, 삼척기지에도 확대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성모 가스공사 생산본부장은 “이번 EDMS 시스템 도입으로 장기운영 전력설비에 대한 효율적 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설비 특성을 고려한 예지보전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 2017년 09월 12일(화) 15:14
게시 : 2017년 09월 12일(화) 17:18


박경민 기자 pkm@electimes.com        박경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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