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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안 포함된 LED교체 예산 본격 '집행'
대구교육청, 대구 관내 174개 학교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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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LED조명교체비용이 본격적으로 집행된다.
대구교육청은 6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시설여건 조성을 위해 대구 지역 내 모든 학교 일반교실의 석면천장과 LED조명 교체공사를 겨울방학과 내년도 여름방학 중에 완료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포함된 추경예산을 포함, LED교체 사업 대상인 174개 학교에 177억 원과 석면교체 사업 대상인 124개 학교, 150억 원 등 총 327억 원을 편성했다.
시교육청은 당초 중장기 시설 투자계획으로 2020년까지 완료예정인 일반교실의 석면·LED교체사업을 3년 앞당겨 추진, 밝은 교실과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조속히 시행할 방침이다.
친환경 LED조명 교체로 밝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에너지절감 효과로 전기사용요금이 현재의 약 60%정도 수준으로 절감돼 학교공공요금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석면교체는 학생의 건강 위협 요소를 조기에 제거하고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부터는 노후 학교를 우선시해 학교단위로 LED교체와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공사 중 안전 확보와 학생들의 수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주로 방학기간을 이용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방학 중 방과후 학교와 돌봄교실 운영에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석면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 2017년 09월 07일(목) 08:48
게시 : 2017년 09월 08일(금) 14:57


김승교 기자 kimsk@electimes.com        김승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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