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준 기자(21ssj@electimes.com) 제보 입력 2017.08.25 10:49 호수 3329 지면 16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EBS <나눔 0700> 방송 사례자 1년간 지원 효성은 지난 24일 오후 광화문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EBS <나눔 0700> 방송 사례자 지원을 위한 1억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EBS 방송제작본부 이연규 본부장, 효성 이정원 상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본부 김효진 본부장) 효성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효성은 EBS1 TV <나눔 0700>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장애인, 난치성 환우, 소년소녀 가장, 다문화 가정 등 경제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 1년간 총 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나눔 0700>은 어려운 현실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시청자 참여(ARS)를 통해 성금을 모금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0분간 방송한다. 효성은 이외에도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의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자금을 후원하고, 참전용사 중 형편이 어려운 분들을 선정해 낙후된 집을 새롭게 고쳐드리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분야별 주요뉴스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할 때 RE100달성도 결국 전력계통 문제, 적기 계통건설에 역량 쏟아야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가 성장 동력이 될 첨단산업이 세계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첨단공장이 적기에 가동되어야 하는데, 적기 가동의 핵심역할을 하는 전력계통이 새롭게 주목을 받는 것은 고무적이다. 그동안 전력계통은 계획을 수립하고 건설 운영을 한전이 전담하면서 다소 관심밖에 있었다. 그러다 2012년 밀양 송전탑 문제가 ... 반도체 공정에 ‘액화수소’ 활용…규제샌드박스 21건 승인 비츠로테크, 유병언·장범수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EBS <나눔 0700> 방송 사례자 1년간 지원 효성은 지난 24일 오후 광화문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EBS <나눔 0700> 방송 사례자 지원을 위한 1억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EBS 방송제작본부 이연규 본부장, 효성 이정원 상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본부 김효진 본부장) 효성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효성은 EBS1 TV <나눔 0700>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장애인, 난치성 환우, 소년소녀 가장, 다문화 가정 등 경제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 1년간 총 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나눔 0700>은 어려운 현실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시청자 참여(ARS)를 통해 성금을 모금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0분간 방송한다. 효성은 이외에도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의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자금을 후원하고, 참전용사 중 형편이 어려운 분들을 선정해 낙후된 집을 새롭게 고쳐드리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분야별 주요뉴스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할 때 RE100달성도 결국 전력계통 문제, 적기 계통건설에 역량 쏟아야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가 성장 동력이 될 첨단산업이 세계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첨단공장이 적기에 가동되어야 하는데, 적기 가동의 핵심역할을 하는 전력계통이 새롭게 주목을 받는 것은 고무적이다. 그동안 전력계통은 계획을 수립하고 건설 운영을 한전이 전담하면서 다소 관심밖에 있었다. 그러다 2012년 밀양 송전탑 문제가 ... 반도체 공정에 ‘액화수소’ 활용…규제샌드박스 21건 승인 비츠로테크, 유병언·장범수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