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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전기공사협회 회원사 계측장비 무상 점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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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가 인천서 시공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각종 계측장비에 대한 무상점검·수리 서비스에 나선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4주간 인천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 인천시회 회원사가 보유하고 있는 각종 계측장비에 대한 무상 점검·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기공사협회 인천시회 소속 시공업체들이 현장에서 업무 중에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함으로써 고객 만족과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앞으로 한 달 간 전기안전공사는 인천시회 소속 전기공사업체 50여 곳이 보유하고 있는 계측장비 100여대를 대상으로 ▲전기측정장비(접지 및 절연저항계 등) 오차조정 ▲단자부식 ▲리드단선 등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노후 배터리와 리드선 등 간단한 소모품도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이와 관련 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015년 10월부터 지방자치단체와 산업체 등이 보유하고 있는 계측장비에 대한 무상 수리 서비스를 실시, 지역에서 호평을 받아 왔다.
전기안전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전북 부안군청 등 40여개 기관에서 200여대의 장비를 점검함으로써 접촉불량과 오차과다 등의 장비 불량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 왔다”면서 “이를 통해 장비 오차로 인해 검사자와 시공사 간 측정값이 달라지는 등의 각종 분쟁요소를 제거하고, 신뢰도를 보장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기안전공사는 관련 유관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계측장비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역별 전문교정인력을 활용하는 등 전국사업소(60개 지역) 출장교정 일정에 맞춰 찾아가는 전방위 교정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서비스 취약 지역에 있는 산업체의 보유 계측장비를 대상으로 교정 및 무상 점검 서비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첨단 계측장비의 취급 및 관리 매뉴얼, 안전장구시험방법 동영상(http://youtube.be./AQq5_TH1zIA)을 무상 배포하고 지역별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전기안전공사는 1978년 계측기 관리업무를 시작한 이래 지난 40여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2003년 전기분야 13개 항목에 대한 국제공인교정기관(KOLAS)으로 최초 인정받은 바 있다.
2016년에는 전기분야 28개 항목과 비접촉식 온도분야 2개 항목으로 인정 범위가 확대됐으며, ‘전기안전관리자의 직무에 관한 고시’와 관련해 법정 보유 계측장비에 대한 공인교정성적서(KOLAS) 발행 및 안전장구 시험이 필요한 곳에 최소 비용으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작성 : 2017년 08월 24일(목) 14:09
게시 : 2017년 08월 25일(금) 08:51


조정훈 기자 jojh@electimes.com        조정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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