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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술인협회, 전국 시·도회 순회간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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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유상봉)는 17일 서울교통문화교육원에서 서울·제주권 간담회를 열고, 협회의 주요사업 추진성과와 법제도 추진상황 등 현안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로써 지난 8일부터 부산·경상권을 시작으로 대전·충청·호남권, 경기·강원권을 거쳐 진행된 총 4번의 전국 시·도회 순회간담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협회는 지난 2012년 유상봉 회장이 취임한 이후 5년간 달성한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매출액 증가, 회비의존도 감소, 인건비 비중 감소(공제사업회계 제외) 등이 눈에 띈다.
협회는 2012년 108억원이었던 사업수입이 2016년 158억원으로 68.3% 증가했다. 총 수입 중 회비의존도는 2012년 전체 46.8%에서 2016년 37%로 13.9%p 감소했다. 특히 임직원 수는 늘었으나 총 지출 중 인건비 비중은 2012년 49.1%에서 2016년 39.6%로 10.3%p 감소해, 수입은 늘리고 지출은 줄여 효율적인 협회운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협회는 전기 관련 법령 추진사항도 발표했다.
협회는 안전관리 대행가중치의 회사단위 통합관리체제 도입, 설계업자 및 감리업차의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기준 개정, 감리원 배치현황 신고 및 공사감리 완료보고서 제출기한 완화 등을 마무리했고, 대행수수료 법제화, 전기기술인의 등급 개편 등 현안도 계속해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유상봉 전기기술인협회장은 “지난 5년간 회원유치 확대와 연구용역 수주 등으로 협회의 살림은 늘어났고, 지출은 줄어들었다”며 “수입이 늘어나면서 교육관 증축, 시도회 건물 신축 등 꼭 필요한 곳에 투자해 회원들의 권익증진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밖에도 정보통합센터를 구축해 회원들에게 온라인 서비스를 시행했고, 교육사업을 확대하고, 국제 협력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 남은 임기 내 당초 약속했던 공약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작성 : 2017년 08월 17일(목) 16:37
게시 : 2017년 08월 18일(금) 10:52


이석희 기자 xixi@electimes.com        이석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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