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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stage(10)‘꼭두’, 관객과 소통 통해 다시 태어난 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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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화감독 김태용이 연출하는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의 대표 공연 ‘꼭두’가 오는 10일 오후 2시에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하나티켓 등에서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오는 10월4일 개막해 22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는 ‘꼭두’는 국립국악원이 전통 공연 대표 레퍼토리를 확장하고자 기획한 공연이다.
국악의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고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롭고 재미있는 공연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영화 ‘만추’와 ‘가족의 탄생’ 등으로 잘 알려진 김태용 감독과 영화 ‘라디오스타’, ‘사도’ 등의 음악을 맡은 방준석 음악감독이 뭉쳤다.
공연은 상여에 장식된 나무 조각을 가리키는 ‘꼭두’를 소재로 한다. 김 감독은 본인은 공연 전문가가 아니라며 처음에는 고사를 했으나 국립국악원의 기획력을 믿고 결국 함께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감독은 영화와 무대가 어우러진 작업을 이미 세 차례 정도 선보였다. 앞서 2013년 무주산골영화제에서 무성영화 ‘청춘의 십자로’에 악단의 연주 등이 어우러진 라이브 버라이어티쇼 ‘청춘의 십자로’를 연출했다.
이후 작년에 같은 영화제에서 영화 ‘성춘향’에 판소리, 라이브 연주를 결합한 복합영화공연 ‘2016 필름 판소리, 춘향뎐’을 선보였다. 올해 4월 역시 이 영화제에서 스톱모션 인형 애니메이션 ‘흥부와 놀부’에 ‘노선택과 소울소스’의 레게와 판소리가 어우러진 음악극 ‘레게 이나 필름, 흥부’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런 일련의 작업에서 보듯 김 감독은 평소 판소리에 대한 애정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출 역시 자신의 장기인 영상 활용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국악원은 이번 ‘꼭두’ 공연 티켓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31일까지 예매하는 관객에게는 전 회차의 30%의 조기 예매 할인을 제공한다. 특별히 추석 연휴기간인 10월 4일부터 8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하는 관객에게는 전석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 기간 중 기념일을 계기로 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10월 10일부터 15일까지인 한글날 주간에 방문하는 외국인 관객에게는 한글 읽기 이벤트를 진행해 특별한 기념품을 증정하고, 문화의 날인 10월 21일에는 전석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한복 착용관객과 조부모 동반 관객에게도 특별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외국인 관객을 대상으로 단소 소리내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외국인 단체 관객을 위한 특별한 마케팅도 진행한다. 20인 이상 외국인 단체 관객 관람 시 특별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공연 외 국악기 장구를 배워보는 국악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희망 단체에 한해 운영한다. 외국인 단체 관람 신청은 이메일(kjh0506@korea.kr)을 통해 가능하다.
작성 : 2017년 08월 07일(월) 11:04
게시 : 2017년 08월 09일(수) 10:44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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