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2017 여름신상품 출시

뉴욕 감성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에서 2017년 여름 신상품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은 여름 시즌에 시원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으며, 센스 있는 패션감각을선보일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서퍼 캐릭터 패턴이 포인트인 반소매 티셔츠는 블루, 네이비, 화이트 컬러의 조합이 시원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어 휴가지나 일상에서 모두 트렌디하게 착용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린넨 소재의 블루 셔츠는 우수한 통기성과 시원한 착용감으로 무더위에도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시켜주며, 무심한 듯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화이트 컬러나단색의 이지웨어 팬츠와 매치하면 시크한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으며, 직장인이라면 포멀한 팬츠나 재킷과 함께 데일리 셔츠로 착용할 수 있다.

또 편안한 쇼츠와 매치하면 고급스러운 리조트룩이나 바캉스 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질 바이 질스튜어트셔츠 마케팅 담당자는 “올 여름 선보이는 아이템은 다가오는 휴가철 트렌디한 감각을 유지하면서도, 시원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더해 휴가-일상 모두 전천후로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청량한 린넨 소재와 시원하고 패셔너블한 블루 컬러의 아이템으로 보다 스타일리시하고시원한 여름 시즌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년 여름 시즌을 맞아 출시되는 신제품은 전국 질 바이 질 스튜어트 셔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