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에너지 산업ㆍ기업 시공ㆍ안전 정책ㆍR&D 오피니언 피플inSide 전기家
올 공공분야 내진보강사업에 8393억 투입
[ 해당기사 PDF | 날짜별 PDF ]
올해 공공시설물의 내진보강사업이 지난해 대비 6.7배로 이상 증가한다. 예산도 전년 목표 대비 6배 늘어난다.
국민안전처는 건축물, 도로, 학교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올해 내진보강대책을 발표하고 올해 28개 중앙부처와 17개 지방자치단체에 8393억원을 투입, 2542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국가 내진율은 45.66%에 달한다.
기관별 투자계획은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에 6180억원이 투자돼 전년 대비 6.6배 증가했고 지방자치단체는 2213억원이 투자돼 전년 대비 2.35배 늘어났다.
중앙행정기관은 교육부(2887억원), 국토교통부(1860억원), 해양수산부(539억원) 순으로 예산을 많이 투입하며, 지방자치단체는 서울특별시(765억원), 경기도(356억원), 울산광역시(135억원) 순이다.
국민안전처는 지자체 내진보강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지난해 말 34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한 바 있다.
시설별로는 항만시설, 철도시설, 전력시설 순으로 내진율이 높게 나타났고 투자금액으로는 학교시설, 도로시설, 공공건축물 순이다.
국민안전처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원자력시설을 비롯한 35개소를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점검해 4월말 공시하고 내진보강사업 관련 제도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작성 : 2017년 03월 21일(화) 10:23
게시 : 2017년 03월 21일(화) 10:33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진시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
전기계 캘린더
2017년 4월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