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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탄소제로섬 구현 위해 전문가 모였다
에기평, 20일 ‘제주도 탄소 제로섬 구현을 위한 전문가포럼’ 개최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등 실천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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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제주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주도 탄소 제로섬 구현을 위한 전문가포럼’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송재천 에기평 태양광PD, 권기영 에기평 풍력PD, 최윤석 에기평 에너지저장PD, 허영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박지식 에기평 스마트그리드PD, 황진택 에기평 원장,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Mark b. Glick. 하와이대 교수, 황우현 한전 제주지역본부장, 이무영 제주 스마트그리드기업협회 회장).
에기평과 국내 스마트그리드 전문가들이 제주도 탄소제로섬 구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황진택)은 20일 제주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제주도 탄소 제로섬(Carbon Free Island) 구현을 위한 전문가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등 제주도를 탄소제로섬으로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논의됐다.
전문가 포럼은 기술·정책 사례발표와 패널토의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기술·정책 사례발표 세션은 강영돈 제주특별자치도 전략산업과장의 ‘제주도 탄소제로섬(CFI) 비전 및 정책’ 발표로 시작됐다. Mark B, Glick 하와이대학 천연에너지연구소 박사의 하와이 탄소제로섬 사례와 황우현 한전 제주지역본부장의 ‘국내 에너지자립섬 추진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제주도 탄소제로섬 달성을 위한 성공요소 및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 2부 패널토의 세션에서는 기조연설 발표자 3인 외 김호민 제주대 교수, 박지식 에기평 스마트그리드 PD 등 7인이 패널로 참여해 탄소제로섬 실현을 위한 실천과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황진택 에기평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탄소제로섬 구현 노력을 높게 평가한다”며 “탄소제로섬 모델은 제주도 뿐만 아니라 국내외 타 도서지역에도 적용될 수 있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이 가능한만큼 이러한 노력이 정부 R&D 성과와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포럼이 제주도를 탄소제로섬으로 전환하는데 기술적·정책적 시각을 확대해줄 것”이라며 “오늘 포럼에서 논의되는 실천과제에 대해 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 2017년 03월 20일(월) 18:58
게시 : 2017년 03월 20일(월) 18:58


박경민 기자 pkm@electimes.com        박경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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