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에너지 산업ㆍ기업 시공ㆍ안전 정책ㆍR&D 오피니언 피플inSide 전기家
세계 최대규모 LNG저장탱크 상업운전 ‘눈 앞’
가스공사, 삼척 LNG 생산기지 27만㎘급 저장탱크 시운전 착수
최초 완수 1기, 올해 5월 본격 상업운전 돌입
[ 해당기사 PDF | 날짜별 PDF ]
시운전을 앞둔 가스공사 삼척 LNG 생산기지의 27㎘급 저장탱크 3기 전경
가스공사가 삼척 LNG 생산기지 저장탱크의 시운전에 착수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20일 국내 기술로 개발한 27만㎘급 세계 최대 저장탱크의 시운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운전은 삼척 LNG 생산기지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20만㎘급 저장탱크 9기 외에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27만㎘급 저장탱크 3기에 대해 이뤄진다.
1기당 약 2달의 시간이 소요되는 시운전은 저장탱크 3기에 대해 시간차를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이 중 최초로 완수될 1기는 오는 5월 경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들어가게 된다.
가스공사는 앞선 16일 저장탱크 시공상태 등 시운전을 위한 최종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프랑스, 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로 LNG 저장탱크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꾸준한 기술축적과 국산화를 통해 현재 국내외 LNG저장탱크 71기를 운영하고 있다.
작성 : 2017년 03월 20일(월) 14:48
게시 : 2017년 03월 20일(월) 14:48


박경민 기자 pkm@electimes.com        박경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
전기계 캘린더
2017년 3월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