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최영웅 한국소방시설협회 회장은 화재진압으로 부상을 당한 소방대원을 위로·격려하기 위해 용산소방서를 방문했다.

지난 11일 용산구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다가 부상을 입은 두 소방대원을 위로하기 위해 방문한 최 회장과 김주영 진영디앤씨 대표는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기원한다는 뜻과 함께 금일봉을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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