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에너지 산업ㆍ기업 시공ㆍ안전 정책ㆍR&D 오피니언 피플inSide 전기家
리치앤코와 함께하는 Smart 기업재무-업무용승용차 과세합리화(2)- 100% 손비 인정 받기
[ 해당기사 PDF | 날짜별 PDF ]
업무용승용차 과세합리화 제도에 따라 업무용승용차 관련 비용을 100% 손비 인정 받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할 지 알아보자.

첫째, 보험대상이 임직원으로 한정되는 업무전용자동차보험을 가입해야 한다. 미가입시 전액 손금 불산입 된다.

둘째, 운행기록부를 작성해야 한다. 업무전용자동차보험을 가입하고, 운행기록부를 작성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일정금액(1천만원)까지 비용으로 인정한다.
운행기록부를 작성했을 경우에는 업무사용비율 만큼 추가로 비용을 인정한다. 즉, 차량 관련 비용이 1천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운행기록부를 작성하지 않아도 비용 인정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셋째, 감가상각비 한도는 1년에 최대 800만원이다. 2016년 1월 1일 이후 취득하는 업무용승용차는 5년 정액법으로 균등 강제 상각이 원칙이다. 즉, 차량가액 4천만원 이하의 승용차를 구입해야만 5년 안에 상각이 가능하게 된다. 8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이월공제 한다.

넷째, 리스나 렌트차량도 감가상각비 상당액이 있다.

리스차량은 리스료 중 보험료,자동차세,수선유지비를 차감한 잔액을 감가상각비 상당액으로 하며, 렌트차량은 렌트료의 70%를 감가상각비 상당액으로 한다.

다섯째, 업무사용(거래처 방문, 판촉활동, 회의참석, 출퇴근 등)비율이 중요하다. 업무사용비율은 총 운행거리 중 업무사용거리의 비율이다. 아무리 업무전용자동차보험에 가입하고, 운행기록부를 작성한들 업무사용비율이 작을 경우 손비로 인정 받는 금액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여섯째, 사적 사용이 확인된 업무용승용차 관련비용은 사용자 또는 대표이사에게 소득 처분된다.

일곱째, 과세관청의 요청시 운행기록부와 관련된 증명서류로 업무사용목적을 소명해야 한다.

예를 들어 2억원의 승용차를 구입하고, 차량 관련 비용(감가상각비, 리스료, 렌트료, 유류비, 보험료, 수선비, 자동차세, 통행료 등 업무용승용차의 취득유지를 위하여 지출한 비용)으로 2천만원을 사용했다고 가정할 때 다음과 같은 계산이 나온다.


** 업무사용비율 70%

정리하자면, 업무용승용차 과세합리화 제도가 사적 사용에 해당 되는 부분은 사용자에게 과세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업무 사용에 대한 증빙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업무전용자동차보험에 가입하고, 운행일지를 작성하는 것으로 매듭지을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윤환 기업 컨설팅 전문가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주)리치앤코 법인영업사업본부 본부장
작성 : 2017년 03월 08일(수) 14:01
게시 : 2017년 03월 10일(금) 10:04


이윤환 리치앤코 법인영업사업본부 본부장

많이 본 뉴스
전기계 캘린더
2017년 7월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