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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도 지점장의 기업과 CEO의 재무설계) “퇴직금”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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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퇴직금’ 중요합니다. 2015년에 ‘임원 퇴직금 년봉제 전환에 의한 중간정산 폐지’로 많은 대표님들이 중간정산을 실시하셨습니다. 이때 대표님들을 만나면서 잘못생각 하시는 부분들이 많아 그 부분에 대한 내용을 말씀드리고 앞서 ‘정관’의 마무리에 말씀드린 기업의 구조안정에 필요한 도구라는 내용에 대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직원 퇴직금’과 ‘대표이사 퇴직금’은 접근의 관점이 틀립니다.
직원 퇴직금은 재직동안의 노고에 대한 대가의 성격밖에 없습니다. 대표님도 표면적으로는 노고에 대한 대가입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대표님의 역할이 80~90% 아니 100% 차지합니다. 또한 직원들은 회사의 ‘興亡盛衰’중 주로 興과,成을 같이합니다.
亡과 衰는 같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표님은 ‘興亡盛衰’를 같이합니다. 모든 위험을 안고 가시는 것이지요. 이런 관계인데 직원들과 같은 수준의 퇴직금이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라에서도 이를 인정해서 3배수까지 퇴직금으로 인정해 줍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런 표면적인 관점보다 좀더 깊은 내부적인 문제는 대표님의 퇴직금은 대표님의 가족과 회사, 회사의 직원들과 그 가족을 위한 ‘퇴직금’이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대표님이 잘못되셨을 때 대표님의 퇴직금이 가족의 생활자금이기도 하지만 상속세 납부의 재원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이때 대표님의 개인자산에 대표님의 회사의 지분가치 또한 상속재산에 포함됩니다.
법인의 퇴직금은 법인의 비용으로 처리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산이 줄고 손익이 감소하여 주식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퇴직금이 적어서 자산가치나 손익에 큰 영향이 미치지 않으면 주식가치의 하락이 적고, 그렇게 되면 대표님 주식가치분의 상속자산이 변동이 없어서 상속세가 많아지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상속세 납부를 못하게 되면 익히 여러 사례에서 아시다시피 회사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그러면 직원들은 일자리를 잃고 직원의 가족들 또한 어려움을 겪게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표님의 ‘퇴직금’은 직원의 퇴직금과는 전혀 틀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퇴직금’은 아시다시피 급여와 관계가 됩니다. “직원들 눈이 있어서 급여를 올리기가... ” 이런 말씀은 이제는 안하셔야 합니다. 대표님의 급여는, 대표님의 퇴직금은 나만을 위한 것이라기보다 회사를 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만약 급여를 올리기가 그러시다면 나중에 세금은 좀더 내시겠지만 ‘정관’을 잘 만드셔서 일정수준 규모의 퇴직금을 만들어 놓으셔야 합니다. 지금 만들어 놓으신 정관은 대부분 이런 관점의 정관이 아닙니다.
그리고 회사에 따라 급여가 1억원이신 분이 1억을 더 올려도 2000만원 20% 밖에 세금을 더 내지 않습니다. 대표님의 회사에 맞는 ‘퇴직금’, 대표님 회사에 맞는 ‘정관’을 준비하셔서 혹시 모를 일에 대비를 하셔야 합니다.

한사도 리치앤코 지점장 (010-7979-4758)
작성 : 2016년 12월 06일(화) 09:00
게시 : 2016년 12월 09일(금) 09:41


한사도 리치앤코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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