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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도 지점장의 기업과 CEO의 재무설계) 중소기업 “배당”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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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배당”이 필요한가!
제가 만났던 많은 중소기업 회사들은 배당을 한곳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글을 읽고 계시는 많은 대표님들 또한 “우리 회사는 아직....” 이라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앞서 3회차에 법인의 장점인 자산이동 효과의 가장 큰 툴이 배당이고 이에 대한 효과를 말씀드렸습니다.
배당은 회사규모대비 상대적 빈곤인 대표들의 해방구 이며 출구전략이기도 합니다.
요즘 방송에 많이 접하는 비상장 중견기업들이 곳간에 쌓아놓은 돈으로 배당을 했겠습니까?
그리고 이제는 대표들 주변에도 조금씩 배당을 하시는 분들이 보이시고 들으셨을 겁니다.
“배당” 중소기업에는 아직 친하지 않은 단어입니다. 이제는 친해지시고 가까워지셔야 합니다.
배당을 이해하기 전에 재무구조에 대한 간단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법인의 자산 = 부채 + 자본(자본금+이익잉영금)입니다.
실질적이든 아니든 매년 이익을 남기게 되고 이는 이익잉여금으로 자본 증가로 연결됩니다.
자본의 증가는 자산의 증가로 이어지고 자산의 증가는 주식가치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년 조금 이익이 나도 남은 돈은 없는데 뭐가 이렇게 주식가치가 높은거냐 라고 하시는데 이러한 자산 구조와 “비상장주식가치” 평가방법 때문에 대표들의 주식가치가 높아지고 상속자산 규모의 증가로 이어지고 가업승계 준비 자금증가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만약에 언제든 가업상속이 발생할 상황이 와도 비상장주식가치가 내가 감내할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고 가업승계자금도 준비되어 있어서 우리 회사와 나는 문제가 없다라고 하시는 회사나 대표들은 어떤 분이실가요. 바로 “배당”을 하시는 분입니다.
배당을 통해 자산이 일정수준 떨어져서 주식가치 상승이 적어짐으로 상속자산이 적어지고 자녀에게 배당을 통한 일정수준의 가업승계자금이 있어서 가업상속이, 기업의 영속성 확보가 준비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기업가치 조정을 통한 상속자산 감소를 위해서 “배당”을 해야하고 언제가 있을지 모를 가업상속시에 자녀의 상속세 납부 마련을 위해서 “배당”을 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배당을 하기위해서는 지분 구조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대표나 배우자하고만 지분을 가지고 있으면 별 효과가 없습니다. 회사의 성장성, 대표의 건강과 가족관계, 지분구조, 가업승계 내용에 따라 배당의 방법이나 배당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2011년 시행되고 2015년 최종 확정된 차등배당이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선 정관이나 진행시 절차를 잘 지켜서 시행하셔야 합니다.
절차나 방법이 미흡하고 잘못되어 있으면 추후에 증여세로 추징당 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서 진행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작성 : 2016년 10월 25일(화) 09:23
게시 : 2016년 10월 26일(수) 10:46


한사도 리치앤코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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