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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지원한다
‘조달핵심 인증취득 지도·자문위원회’ 개최
윤대원 기자    작성 : 2021년 07월 28일(수) 17:47    게시 : 2021년 07월 28일(수) 17:47
28일 한국중부발전과 신제품인증협회 관계자들이 ‘조달핵심 인증취득 지도·자문위원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기신문 윤대원 기자] 중부발전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촉진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28일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국내 조달핵심 인증취득을 통한 해외진출 촉진을 위해 ‘조달핵심 인증취득 지도·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자문위원회는 지난 7월 초 중부발전에서 수립한 ‘중소기업 동반성장으로 E·S·G 사회적가치 구현을 위한 조달핵심 인증취득’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시행됐다는 게 중부발전 측의 설명이다.

국내 중소기업의 서류준비 및 면접심사 준비 등 인증취득의 주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인증취득 유관기관인 한국신제품인증협회의 심사위원 풀(Pool)을 활용, 산·학·연 분야의 공공기관 연관 산업계종사자·대학교수진·공인시험연구원·공인변리사 등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실제 서류 및 면접심사와 동일한 환경에서 자문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은 2019년 단순 신제품(NEP) 인증취득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등 취득설명회 시행 및 2020년 NEP 인증취득 분야 지도·자문위원회 시행에서 한발 더 나아가, NEP, 신기술(NET), 성능인증(EPC), 혁신제품(FT) 등 4개 조달핵심 인증분야의 지도·자문위원회로 확대 시행된다.

지도·자문위원회는 중부발전 동반성장 오픈플랫폼 및 대·중소기업 농어업 협력재단(중소벤처기업부) 상생누리에 사업공고를 통한 1차 참여기업 공개모집 결과 솔지 등 총 7개 중소기업이 참여기업으로 수행하며, 향후 인증 신청기업 추가모집 공고를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인증취득 성공시 관계법령에 따라 공공기관 의무구매와 더불어 국내 기술신뢰성 인증을 통해 해외진출의 교두보가 확보될 것으로 중부발전은 기대했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인증제품을 중부발전의 공공·의무구매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적용으로 기술력을 입증하고, 나아가 해외시장 진출성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혁신조달기업 솔지의 김태헌 대표는 “지난해 중부발전의 혁신조달제품 공공구매로 국내판로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올해는 한걸음 더 나아가 신제품인증 취득지원을 통한 해외판로에도 도움을 준 중부발전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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